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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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3.10.10 18: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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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3.10.10 18: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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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라임테스터
- 13.10.10 18: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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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가지옆귀
- 13.10.10 18:28
- No. 4
제가본 문피아의 입장이 명확해야 합니다.
즉 게시판별로 분리 관리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 게시판이 모두 유료와 관련되지 않았다는 선을 그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모든 유료나 상업 전문 사이트에서도 문피아처럼 전체 회원을 위해 관리 해주는 곳도 드믈지요.
다수를 위한 규정이나 규칙들이 강제성이 있지만 , 이런 규제가 없으면 사이트 운용이 어려울 정도로 깽판을 치는곳도 많으니까요.
결국 문피아는 입장을 명확하게 표명해야 합니다.
사이트 전체가 아닌 플래티넘만 유료게시판으로 운용된다는 확답을 공지해야 합니다.
나머지 게시판은 기존그대로 무료사이트와 동일하게 운용한다는 확답이 필요하고 대대적인 홍보가 요구됩니다.
이런 구분선이 확실하지 않으면 연재란도 정담란도 다른 게시판들에 연동이 되서 유로화 상업 사이트처럼 엄청난 신뢰가 무너지겠지요.
아직 어떤 큰 잘못를 하지 않고, 지연되는 정황들을 지켜보는 회원들이 많다는 점을 꼭 알고, 제대로 공지하고 알려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제가 좀 둔하다 보니 그런 점을 몇달 걸려서 깨달았습니다.
눈치 빠른 사람은 불과 몇주안에 다 파악하고 정착하실것이지만,, 저처럼 둔한 사람을 위해 명확하게 모든것을 구분짓기 쉽게 쓰인 공지들이 정리 되기만을 바래 봅니다.
결론........게시글에 공감합니다. -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18: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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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3.10.10 18: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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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카페로열
- 13.10.10 18: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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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8: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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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19:06
- No. 9
작가가 이용하지 않습니다. 독자가 찾아보지 않는다구요? 아뇨, 그 이전에 작가가 홍보란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 가지 않는겁니다.
많은사람은 연재방 탭 아래 연참대전 왼쪽 작품홍보 게시판이 있다는것 조차 모르겠죠.
하지만, 이 문피아 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려 누군가가 내 글을 보게끔 할 사람이라면, 홍보가 그리도 필요했다면 만들어진 공간 이용 했어야죠.
몇명이봐도 봅니다. 거기 글쓰러오는 작가들끼리라도 봅니다. 하지만 안그랬죠. 한눈에들어오는 연담만 군침이 돕니다. 그래서 규정 완화해라 요구만 하죠.
물론 운영진 측에서 해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노동력이 들죠. 해달라 했을때 해주지않으면 할수있는데까진 자기가 해야됩니다. 하지만 불만만을 표출하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아무것도 하지않죠. 그게 화가나는겁니다.
활성화는 작가가 하는겁니다. 이용자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운영진도 관심을 가질거구요. 홍보란이 조금 더 눈에 띄게 위치를 바꿀수도 있겠죠.
노력은 상호간에 하는겁니다. 당연히 라는말은 여긴 어울리지 않죠. 해줄수없다 하는데 계속 해달라는건 떼쓰는거 아니겠습니까. -
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20
- No. 10
홍보란이 망한것 자체는 홍보의 규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담은 자유 게시판이 되어야 마땅한 일이지, 홍보나 추천글란이 되어선 안되죠. 홍보란 자체를 갈아엎고 홍보/추천란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보단 접근성이 개선되어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요. 거기에 맞춰서 홍보규정도 바뀌어야 할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연담이 군침도는건 확실합니다. 바로 문피아에서 최고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게시판이니까요. 강남 거리 상점을 싫어하는 점주들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강남거리안에 노점상은 안되죠. 문피아가 딱 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19: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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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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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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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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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19:33
- No. 15
인터넷 연재 사이트는 작가가 독자이고 독자도 언제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가 이용하는사람이 늘면 그만큼 노출됩니다. 그리고, 불평을 연담에 표출 하기전에 최소한의 홍보를 위한 노력이란걸 하고 하라는거죠.
노른자위가 탐은 나는데 권리금도 부담되고, 상가 룰도 모르겠고, 변두리상가부터 시작은 할 생각도없고, 내자리내놔라.
이미 연담란의 1/4은 홍보공간입니다. 홍보글 전글이랑 등록시간 텀이 30분~1시간 이상씩 차이납니다. 관심만 가지고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누구나 규정 지키며 이용 가능합니다. -
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5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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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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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너에게중독
- 13.10.10 18: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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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3.10.10 18: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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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19: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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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탈퇴계정]
- 13.10.10 19:2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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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11 00:1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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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0: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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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환산
- 13.10.10 20:54
- No. 24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러브님이 손님(이용자)라고 하면 문피아는 그 손님(이용자)에게 무언가 사이버 공간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입장이지요.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좀더 편리하고 그런 것을 바라는거고요. 문피아도 제법 커져서 기업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되나 모르겠지만. 문피아라는 기업은 편의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구요.
문제가 일어나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기업의 의무입니다.
뭐 입장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남이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닌 이용자와 회사의 입장이죠. 물론 전.. 현재 만족합니다.. ^^;;
다 숙지도 잘 하고있구요..
다만.. 러브님 말씀이 조금 틀리신것 같아서.. 제 생각 남기고 갑니다..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문제발생이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일어난다면.. 그 문제의 원인은 문피아에게도 있다는 것..
조금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책이죠.. ㅎㅎ -
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1:00
- No. 25
용아님의 생각은 저와 다르고 제생각은 틀린겁니까?
용아님의 마인드가 틀리셨네요.
아까부터 저 틀렸다는 말이 정말 거슬리네요.
연담은 홍보를위한 공간만이 아니고, 홍보를 아무규제없이 할수있는공간이 따로있음에도 연담에 홍보를 하는거구나 접하기보다 메뉴에 작품홍보라 쓰여있는게 문피아 처음오는사람이 발견하기 더 쉬움에도 연담에 홍보하는 규정을 준수하는 모든 작가보다 공지한번 읽기 힘든 사람을 배려못한 문피아의 잘못이라는 매우 불쾌한 저의 감정선에서 이글은 그렇게밖에 안보이네요.
최소한 배려라는건 양자간에 서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모든 책임은 운영하는입장에 떠넘기죠? -
답글
- Lv.32 환산
- 13.10.10 21:54
- No. 26
엄청 길게썼더니.. 안올라가네요.. ㅋㅋ;;
더이상 다시 쓸 기운이없네요.. ㅜㅠ
흠.. 제가 썼던 글을 요약하자면..
일단 아까 저도 조금 감정이 상해서요.. 비꼬았던 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입장 차이를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문피아 이용자들은 그저 일반 이용자와 공급자(작가)에서 소비자와 공급자(작가)로 바뀌었고.. 문피아는 서비스를 하는 도중 발생하는 문제에.. (지속적인..)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하는 소리였습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기운이없네요.. ㅜㅠ 할일도 있고해서.. ㅎㅎ 뭐.. 아까 비꼬았던 것은 죄송했습니다~ 러브님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
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1:58
- No. 27
홍보는 유료화와 아무런 관계가 없죠. 지속되어왔던 서비스는 서비스보다 봉사에 가까웠고, 회원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도우면서 운영해나가는 구도였죠.
최근들어서 불평불만을 말하는사람만 늘어나고 규제가 세니 강압적이니 하는 말도안되는 소리만 점점 나오고있죠.
연담은 98% 유료연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다 무료연재 홍보하는걸 유료화와 관련지을 꼬투리도 하나도없어요. 그걸 연관짓는거 자체가 전 말이안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홍보관련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것도 솔직히 홍보를 하려고 연담을 이용한다면 공지정도 보는건 기본적인 사람간의 예의라고 보고있고. 용아님이 말씀하신대로 공지글이 다시 올라온다면 물론 좋기야 하겠지만, 그건 이 상황에서 애초에 거론될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내가 보기에 안좋다고 안보고 넘어간 약관에 피해를 봤다고 두말할수 없는것과 같죠. -
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1:5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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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0:39
- No. 29
달았던 덧글 글이 삭제되서 이리 옮깁니다.
숙명님의 덧글에 더 덧글이 달리지 않아 남깁니다.
홍보란이 망한건 작가가 이용하지 않아서 입니다. 페이지 내의 조회수로 보면 연담란과 두배차이도 나지 않는 글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란에 글을 남겼다 해서 연담란에 남기지 말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고로 홍보가 절실하다면 홍보란을 이용 하고, 연담란에서 홍보할 기회를 보면 됩니다. 그걸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홍보란이 망했다 하지만, 비교대상인 여느 타 사이트와 비교해도 문피아는 홍보에 매우 관대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는겁니다. -
- Lv.32 환산
- 13.10.10 20:4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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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1:0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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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로링
- 13.10.10 21:2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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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3.10.10 21:25
- No. 33
-
- 피리휘리
- 13.10.10 22:1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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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환산
- 13.10.10 22:1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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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루크라디아
- 13.10.10 23:4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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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갱남
- 13.10.11 12:4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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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우울한날
- 13.10.11 14:35
- No. 38
-
- Lv.59 호쿠토
- 13.10.12 03:3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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