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전, 9월 연참대전 11일차 중계

안녕하세요, 이번 중계를 맡은 질풍의날개라고 합니다.

우선 연참대전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참대전 주의사항 <공지사항 발췌>

- 공지사항을 올리시려면 반드시 공지사항을 체크하고 올리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시에는 탈락되실 수 있습니다.

- 연재분에 대한 부연 설명 및 독자들에게 하고 싶을 말이 있다면 연재 본문이 아닌 후기란을 이용해주세요. 연참대전 참가작은 본문 내에 연재를 제외한 어떤 사족도 불허합니다.

-지난 연재분을 다음회 시작에 덧붙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 자동 탈락합니다.

- 자정전까지만 수정이 허용되고, 자정후에 수정이 금지됩니다. 다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연재한담을 통해서 알림을 하시고, 새벽 3시가 지난 후에 수정을 할 수 있도록 완화하겠습니다.

3시가 지나지 않은 상태의 수정은 부정행위로 연참대전 탈락의 사유가 됩니다. 

//알림//

이 중계는 연참대전의 시스템상 일일 연재 상한을 고려하지 않아 연참대전 종료 후 결과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누적 연재분량 16만자 미만 ~ 7만자 이상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순위변동
1	진사로	히든 메이지(Hidden Mage)	11744	153039	ㅡ
2	願一筆揮之	파락공자(擺落公子)	16855	150159	ㅡ
3	지하s	망아나선	10274	111775	ㅡ
4	世有願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10604	104824	ㅡ
5	캔커피	여우구슬	7876	90296	ㅡ
6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8763	89926	ㅡ
7	dee	십대고수	9153	76130	△3
8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6638	75281	ㅡ
9	이청안	프론티어(Frontier)	5009	74011	▼2
10	목용단	풍신유사	3346	71162	▼1
11	옥상	마녀들이 바라는 것	8006	70118	ㅡ

평균 연재분량 8933자를 써주신 상위권 분들이십니다. 진사로님의 연재량이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필휘지님의 파락공자가 2일 연속으로 16000자를 넘게 연재하시므로 1위와 2위사이의 격차가 겨우 3000자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경쟁보다 더 심한 경쟁이 있는데요 바로 캔커피님과 황혼의별님 님이십니다. 누적분량을 보시면 90296자와 89926자. 370자 차이만을 보이며 박빙의 상황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dee님이 9153자 연재를 통해 3단계 상승, 이에 따라 이청안님과 목용단님의 순위가 각각 2단계, 1단계 하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양산형A님이 연재 중단을 선언하셨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부디 큰 일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적 연재분량 7만자 미만 ~ 5만자 이상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순위변동
12	오즈고기J	레인저스(Rangers)	5522	67460	ㅡ
13	김백경	위대한 유산	4791	64666	△1
14	현혜	고경대상	3611	63763	▼1
15	백작.	귀신전(鬼神傳).	7869	62908	△1
16	류연형	뉴아틀란티스	8556	60508	△4
17	라라미	시속 0 킬로미터	3445	59270	▼2
18	환빛	블레이즈(Blaze)	3693	57157	▼1
19	요개	Inferior Struggle	4363	56658	ㅡ
20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4342	56080	△1
21	가방	태평소요(泰平騷擾)	4398	56019	△1
22	덴파레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3202	55845	▼4
23	파사국추영	고양이가 보이는 카페	8425	54910	△3
24	Adoris	캉스카고일	4919	53845	▼1
25	XSH	Buster	3905	51689	▼1
26	ALLfeel	이곳은 아웃사이더 쉘터	5810	51040	△1
27	소영이아빠	세이버나이츠	4048	51009	▼2

평균 5056자를 써주신 중위권 분들이십니다. 누적분량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중위권 답게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눈에 띄는 순위 변동은 류연형님의 뉴아틀란티스, 덴파레님의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입니다. 류연형님은 4단계 상승, 덴파레님은 4단계 하락을 보여주셧습니다. 그런데, 류연형님께서 뉴아틀란티스를 조기종결 하셨는데요, 심정을 밝히신 글에 의하면 처음 도전하는 장편 소설이 약간 무리였던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덴파레님은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작품에 이벤트를 여셨는데요,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누적 연재분량 5만자 미만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변동
28	파투스	데몬슬레이어 - 내방자(Visitor)	3950	47524	△1
29	용아(龍兒)	신의 병기	3324	47387	▼1
30	장한월	춤추는 호위기사	4350	45287	ㅡ
31	묘한[妙翰]	대마왕제자전	5013	44517	ㅡ
32	북괴유정	무신	3741	42878	△2
33	연필로	모조리 연구소	3214	42363	ㅡ
34	토가시	하얀 살인자	3084	39406	△1
35	한빛환웅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꾸다	3549	38707	△1
36	방곡	패자의 역습	3020	33261	△1

평균 연재분량 3693자를 써주신 하위권 분들이십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이는 점은 순위가 36위 까지밖에 없습니다. 오늘 한분이 탈락하셨네요 ㅠ.ㅠ 순위 변동을 보자면 파투스 님과 용아님이 자리를 바꾸셨고, 북괴유정님이 2단계 상승, 토가시님부터 방곡까지 한단계 상승하셨습니다.

<탈락자>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탈락	탁월한바보	레드 페이스	0	39279

하... 제가 그렇게 작가명을 틀려먹던 바보는탁월, 아니 탁월한바보님이 탈락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있던 소설이라 아쉽습니다. 연참대전에 탈락하셨더라도 곧 연재 재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9월달이 끝나가기 일주일 전입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환산]

고생하셨습니다~

[리갱]

언제나 느끼는거지만...방곡님의 항상 3000자 간신히 넘을만큼한 올리시는게 정말 신기하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일필(一筆)]

저도 대단한 솜씨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일필(一筆)]

오늘도 수고 하셨네요^^*
내일 또 뵈요~~~~

[요개]

순위 하락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그대로네요. 늘 고생하십니다. 이제 곧 끝이니 힘내세요

[필로스]

고생하셨습니다^^

[김백경]

고생하셨습니다. 양산형A님은 어찌 된 일이실까요. 안타깝네요.

[장한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