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작품은 싸이코패스 in 무림 입니다 .... 독특하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어떨까 하고 봣는데 어느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되더군요 ...
사신의 실수로 게임을 하다가 무림으로 떨어진 주인공 ... 무척 태연하게 아니 오히려 즐거워 하며 무림의 생활을 기대하고 차근차근 주변 상황들을 알아 내는것 부터 ...
레벨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내고 등등 참 재밎습니다 ... 인벤토리 사용법이 독특하고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듯합니다 .. 처음에는 무공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는듯 한데
확실히 무공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 고수의 발동작 하나에서도 그것을 깨닫는걸
보면 타고나긴 타고난듯 합니다 주인공이 눈빛과 행동을 통해 타인을 완벽하게 속이네요 .. 왠만한 굴욕은 그냥 참고요 ..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기회를 손에 넣구요..
악마전기를 재미있게 봣는게 .. 이것도 그 못지 않게 재미 있더군요
우선 주인공 한테는 익숙하고 죽음에 대한 확고한 무엇인가가 있는듯 햇구요 ..
망설이다가 공격에 빠지고 그러지 않아 그점은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망설이다가 공격에 빠지는것을 보면 안타깝고 답답한 점이 있었거든요 ...
아직도 프로그램등 밝혀 지지 않은게 많아서 그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내용이 전개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과감하게 사람을 방패막이로 삼고 냉정하고 무심하더군요
따뜻한 이야기도 좋지만 .. 그것에 약간 답답한을 느끼는 저 독자로써는 악마전기나
등등 이런 류에 주인공도 보는 재미를 주네요 ^^
다른 독자분들도 한번 봐보셧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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