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판타지인데, 다큐멘터리를 한편 본 것과 같은 여운이 남네요. 생동감 있게 서술되는 작중인물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 떠올라집니다. 엑스트라 없이 정성들여 만들어진 한명, 한명의 인물들은 모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누가 주인공이 되더라도 문제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삶의 열기가 느껴지는 생생한 판타지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추천해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정신없이 보다보니 이제야 추천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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