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사에 계신 분들께서 계약을 진행했다는 이야기는, 작가님의 글에서 그 가치를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부럽습니다 ㅎㅎ 충분히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건필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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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신은 내 멘탈케어 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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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은 항상 아쉬운 법이지요. 출판사가 봐서 좋다고 생각했다면 글쓰는 재능은 인정받으신 것이니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작품을 쓰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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