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반] 바람과 별무리, 그 모험과 항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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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장르: 항해, 모험, 탐험, 생존, 해상전, 먹글(?)
 
2013년, 8월 14일 현재, 195화 연재중
 
선호작: 전체 2500명
 
 
 
문피아: 168화 까지 연재
 
 
 
-소개-
 
아름답고 푸른바다, 시리도록 빛나는 차가운별.
 그리고 그 아래를 항해하는 나이어린 선장의 이야기.
 
가난하고 생경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선장.
 고증을 바탕으로 그때 당시의 문화와 풍광을 써냈습니다.
 
지금은 사라져서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제는 그때 처럼 모험과 낭만이 사라진 이 시대에 전하는 아름다운 항해와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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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모험으로 가득차있고,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은 모험을 꿈꿉니다.
 
돛을 단 범선과 신대륙, 그리고 수많은 동, 식물들, 문화들, 사람들...
 
 
 
여전히 모두가 밝혀지지 않은 낯선 땅과 머나먼 바다, 그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않는 것을 찾아가는 ‘나’, 선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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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솥]

아름답고 굉장한 글 입니다. 안 보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흔적남]

이거 재밌습니다. 잘쓴 글이에요.

[KaleidoS..]

이 글을 보면 대항해시대의 그 옜날 향수가 급격히 떠오르는.
먹방 때문에 보기가 꺼려질 정도로 맛깔나게 음식을 표현하시죠.
안돼!! 살찐다구 ㅠ

[정주(丁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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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丁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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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밤에 보면 살찌는 소설... 에이미가 미워요.

[뚱뚱한멸치]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홍보강화!

[Dasima]

조아라에서 이 소설 올라오기를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소설이네요. 캐릭터들도 하나 하나 정이가고 플러피랑 선장님 에이미 다 너무 귀엽고 좋네요. 강추 초강추.

[해인(解仁)]

아름다우면서도 서정적인 글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풍경의 묘사가 굉장히 수준높다고 생각이 들어요.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탈퇴계정]]

허허허허.... 중간중간 평화롭지만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