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너무 오랫만에 접속한 것도 있지만 연재가 처음이다보니 이래 저래 실수가 많네요. 운영자 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일반 연재는 뭐고 자유연재는 뭔지, 또 베스트 종류는 무슨 기준인지도 몇번을 찾아보고, 읽도 또 읽고 해서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만큼 이용자도 많아지고 작가들도 많아졌다는 소리이니 기뻐해야 마땅하겠지요?
이름을 들어본 유명작가분 들도 초청 연재라는 방식으로 참여하니 참 보기가 좋군요. 독자 입장에서 즐겁기도 하고요.
쓰는 분들도, 읽는 분들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운영자 분들도 물론 깊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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