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연재 말인데요

회당 결제를 할 경우 기간이 따로 있는건지,

아니면 한 번 사면 쭈욱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또 회당 결제를 하다가 중간에 전체 결제를 하고 싶으면 그만큼 할인이 되나요?

 

어딘가에 알림이 쓰여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찾기가 힘들어 급한 마음에 여기 올려봅니다.

 

아시는부운? 헬프 미!

[적안왕]

잠시 대기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전체 결제해도 할인 없습니다.

[물의소리]

회당 결제는 구매라서 계속 보실 수 있을걸요~

[[탈퇴계정]]

추후 개정한다 하는데 일단 지금 약관 상으로는 회당결제시 1년입니다.
약관이 개정되서 나오거나 공지로 자세히 나올때까진 혼란스러울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Liger]

그럼 일단은 좀 기다려야겠군요.............. 그나저나 오타 창피해라 ㅎㅎ

[여우눈]

편당 결제 시 쭉 볼 수 있습니다. 운영자분이 댓글 다신 걸 정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과[애플]]

유료연재가 추세인가...사과박스,조아라,북큐브,문피아 ㅠㅠ 돈 나가는 소리가 OTL

[오존수]

작가분들도 돈이 되어야 꾸준히 글을 만드시겠죠.

다만... 구매시스템만 존재하는 것은 좀 부담이 되어서... ㅠㅠ

대여시스템 얘기는 있던데 언제 되는걸까요??

[mayt]

대여 시스템은 금방 도입될 듯 하네요. 그런데 아래의 요금체계 관련 공지를 보면 대여는 완결된 이북 중 작가님이 원하는 경우에만 가능한 것 같아서 그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플래티넘까진 아니더라도 이북은 완결 전에도 대여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자세한 건 대여 시스템이 정식 도입되면 알게 되겠지만요.

[금강]

mayt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미 작업이 끝나 있습니다.
그 말은... 프로그래머가 돌아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날이 밝으면....!!

[디노스]

유료연재의 경우 글자 수 제한이 있었으면 합니다. 연재주기는 포기했구요. 글자수 제한은 필요하다고 봐요. 회당 가격은 똑같은데 글자 수가 다 다르면.....

[방으로]

독자들이 알아서 하겠죠.
"돈"이란게 걸리면 참으로 냉정해지는게 독자들이니
값어치라는걸 작가들 스스로 알게 될겁니다.
얼마나 두근거리고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 싶습니다만..
진작 이리 되었어야 할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