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저는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크게 한번 디었기 때문이죠.
매일 글을써야한다는 압박은 저에게 양날의 검인것 같습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대신에 스트레스를 같이 올려 지속가능한 글쓰기가 어려워지는 양날의 검말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축을 좀 많이 하고 맘편하게 연재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며칠전 운좋게 공짜로 중고 갤탭A를 얻었습니다.
요걸 어떻게 써야 잘쓸까 요며칠 공부중입니다.
스맛폰에서 쓰는 글쓰기 어플을 연동해놓고 싶은데 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래도 화면이 커서 리더기로는 훨 나은거 같아 문피아는 주로 이걸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안드로이드용 글쓰기 어플 추천할만한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은 jotter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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