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이무기 님의 '사냥의 달인' 추천합니다.

이소설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간츠’라는 만화입니다.

 

주인공이 어떤 기묘한 공간으로 소환되어 그곳에서 미션을 받고

승리하면 보상을 받는 그런 류의 스토리 랄까?

물론 간츠와는 노선을 달리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필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적어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묘사는

빠트리지 않아서 술술 잘 읽혔고요.

 

신인베스트에 올라와 있길래 그냥 별생각 없이 봤는데 재밌네요.

게임소설이나 생존물 같은거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만족 하실겁니다.

 

 

 

 

[가리온[]]

http://novel.munpia.com/12119

[Alkin]

저역시도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보느라고 댓글이나, 선호작 추가 같은건 않하지만,
잼있게 보고있는 독자가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두뢰곤]

저는 이 추천을 보고 봤어요. 재미있습니다. 사실 처음부분에서 바로 덮을뻔 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그냥 쭉 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