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게임판타지]
포 션 메 이 커
(연참대전 참가 중)
더 이상의 똑같은 맛,
똑 같은 색, 똑같은 향의 포션은 없다!
한 때는 바리스타(Baristar),
한 때는 조주사(Bartender),
이제는 두 가지의 맛을 조화시켜 포션을 만드는
포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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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를 말아 먹었고, Bar까지 말아 먹었다.
더 이상 말아 먹을 것도, 말아 먹어서도 안 된다.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포션으로 모든 유저들에게
내 물건들을 판매하겠다!
[작품 소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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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좋아하는 독자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
> 독특한 소재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
> 진지한 분위기보단, 가벼운 분위기의 글을 선호하시는 분!
> 마지막으로.. 문피아에서 활동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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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포션메이커’의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 전에 연재를 해볼까 하고 구상 했다가,
묵혀두었던 스토리가 아까워 독자 여러분들께
평가를 받고 싶어 다시 들고 연재를 다짐했습니다.
문피아에서 이제는 보기 드문 ‘게임판타지’ 장르의
상승세를 이어 가고 싶은, 욕심을 가진 작가의 글 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작가이지만,
글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독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확실한 평가를 받고 싶은 홍보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포탈: http://novel.munpia.com/12016
(이미지는 ‘덴파레’ 님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적안왕
찬성: 
반대: 
똘랭이
엔띠
녹필(綠筆)
키아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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