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전 응원전 &"내기합시다!"(+추가)

 

어디, 편지를 뜯어봅시다.

그전에 기대하지는 마시고, 열어볼까요?

쓰윽.

캬캬캬!

음하하하!

콜록, 그럼 본격적으로!

그날의 실패를 나는 알고있다,

간판을 내놓은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안 나갔어!

“자자, 여기에 걸어걸어! 32는 함정이 아니야!

나의 계산적...이 아니라 신적인 동물적인 감각!

흐흐흐. 이번에 실패하면 알지요? “

음?

[렌아스틴]

33하게 33명~

[함영(含英)]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맞추는건가요?

[강화1up]

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숫자입니닷.

[북풍에삭]

42예상해봅니다.

[체셔냐옹]

이번엔 문주님의 약속도 있고 하니까 근성으로 남는 분들이 충분히 있을 거 같으니...... 25명!

[강권형]

전 21명 질러보겠습니다 ㅎㅎ

[현무연]

40명에 걸겠습니다.

[밤돗가비]

홍진호의 기운을 받아 22명 질러봅니다.

[덴파레]

28명에 걸겠습니다.

[옥천사]

1명에 걸겠습니다. 물론 저 혼자 살아남는 조건으로! (는 너무 욕심이지요....) 저는 25명에 걸어봅니다!

[뚱뚱한멸치]

36명!
왜냐구요?
좋잖아요... 36계!
텨===333===333===333

[휘사(輝沙)]

앞으로 18일입니다. 현재 61명인데 45명 쯤 살아남지 않겠나 예상해봅니다.^^;

[e루다]

전 44명 - 죽을사 두개- 부정에 부정은 긍정 ㅎㅎ

[마아카로니]

전 45명이요.

[강화1up]

-----------------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