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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문피아에서 보는 건 6작품인데, 다들 2일 내로 올라왔네요'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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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거의 20편이 하루만에 올라왔어요! 아, 물론 제 소설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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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연재주기가 수요일 제외하고 주 6일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개인사정으로 못 올리시기도 하지만 잘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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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작은 제일 빠른 것이 주간, 나머진 연간, 계간, 격주, 월간이고 나머진 연중이예요. 연재하는 선작보다 연중 된 소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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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연재를 해주시는 굇수of굇수 분이 한분.
일주일 내로는 한편씩 올려주시는 분들이 2분정도
나머지는....................... 그저 올라오면 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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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가 주간지고 1작품은 2,3일에 한편올라오시죠 나머지 수십게는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이;; 그리고 흑의 계약이 오랜만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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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지만 않으셔도 감개무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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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왜 내가 찔리는 것이지........................열심히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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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올려도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진심이죠.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뿐입니다. 애쓴다고 달라질 건 아무 것도 없죠.
오로지 작품으로만 승부수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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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정분량 이상 쌓이지 않으면 선작을 하지 않아서 선작수가 적습니다.
최근에 돌아온 이소파한, 람의 계승자를 비롯해서 바탈리온 사가, Spectator, 안드로메다, 하늘과 땅의 시대 정도 기대합니다. 그 밑으로는 혹시나 싶어서 선작만 해 두었을 뿐. 기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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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쓰고 올라온거만 봐요...머..가끔 분기에 하나씩 올라오는거도 있고 년간 작품도 있고 주간이랑 월간은 감사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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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저희는 완결작품을 선작해서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연재가 없을때 우리들의 올바른 자세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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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사이에 선호작 21작품을 선정했는데.. 매일 올라오는 글은 두어개 .. 대부분 주간또는 삼일 간격.. 나머지는 까마득하네요..
그래도 우야 긋나요 작가님 사정에 의한 연중이신데.;;
그래서 전 다시 대여점에 기웃거리면서 책을 빌려 봅니다.
완결작도 살피면서 다시 선호작 선정하고 있습니다.

월간지 이상은 .. 과감히 선호작 삭제를 하는 제 모습.. 조금 정 없이 가차 없게 느껴지는데.. 제발 주간지라도 한회씩만이라도 올려 주세요.. 다시 선작 하겠습니다.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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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상이 벌써 반년째 소식이 없네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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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은 기본이고 길게는 사탕까지도 하는데 안올라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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