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주인공이 조금 특별한 판타지, 톰과 젤리.

슬라임 판타지입니다.

현재 26화, 약 10만자 연재 중입니다.

 

내용 소개:

톰이라는 기사가 슬라임 젤리의 만남. 이심동체가 된 그들의 좌충우돌 모험기. 그들의 명성 혹은 악명이 아비에르토 전역을 진동시킬 수 있을지 될지, 적당한 선에서 여생을 마감할지는 예측 불가!

 

 

 

한 눈에 보는 현재까지 등장인물

 

팬픽이 없는 관계로... 자급자족.

 

글 분위기도 위 홍보 파일과 같습니다.

링크입니다. http://blog.munpia.com/luckim001/novel/8779

 

아 참, 여러 지역을 돌아다녀서 모험이 아니고 주인공 젤리의 하루 하루가 모험의 연속이라 모험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아카로니]

홍강 +1입니다.

[베르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동방존자]

아니, 이 냥반이!
글이 3일째 안 올라오고 있는데, 팔자 좋게 홍보나 하고 있다니!
글을 내놓으시오, 글을!

어쨌든, 홍강 +2

디게 재밌어요.. ^^

[그루지오]

이소파한 너무 짧아요... ㅠ

[베르커]

어어... 오늘 밤에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불꽃]

슬라임 킹.
이제 곧 말하는 슬라임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드래곤을 잡아먹고 불을 뿜는 슬라임.
그 앞에 모든 생명이 사그라든다. ㅋㅋㅋ

[베르커]

이... 이것도 괜찮은데요? ㅎㅎ

[공작의구애]

크아아아앙

슬라임이 꿈틀거려따 신도 마족도 모두 흡수해버려따

왜냐면 젤리가 짱이어끼 때문이다 젤리가 제일 쎗기 때무니다

[베르커]

엄청난 스포일러군요...

[공작의구애]

헐 설마?

[작은불꽃]

투, 투명 슬라임?

[백수77]

오~ 투명 슬라임 강추~!!!

[베르커]

이미 투명 슬라임이라는 게...

[글쓰기bot]

이미 투명슬라임 맞죠ㅋㅋㅋ 움직이면 풀리지만 ..

[베르커]

정확하군요!

[bujoker]

요즘 젤리가 많이 구르고 있어요 ㅠㅠ
통통 튀어나가야 하는데
(어라? 반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