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18:35
    No. 1

    그러니까 이주 야근 배신 이유가 사실 배신이 아니었단 거죠? 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18:37
    No. 2

    그나마 해석이 되는 부분만 올렷어요.
    배신이라고 적긴 햇는데, 제가 구상한 플롯에는 배신자가 없단말이에요.
    도대체 저는 무슨생각을 했던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18:41
    No. 3

    ...음... 최면요법이 필요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18:55
    No. 4

    아주...참...ㅁㅜㅓ항까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알라이딘
    작성일
    13.04.21 19:27
    No. 5

    왠지 웃픈 상황 같네요...ㅎ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21:22
    No. 6

    괜히 아쉽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4.21 20:26
    No. 7

    왠지 원문과 사용하시는 휴대폰의 입력 방식을 적어 올리시면
    고수분들께서 해석을 해주실듯한 느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20:33
    No. 8

    그냥 원래 구상대로 쓰고 있습니다.

    좀 맹맹하긴 한데...
    괜히 이거다 ! 하고 삘받아서 썻다가 앞뒤전개가 요상해지면 또 그렇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킨나이프
    작성일
    13.04.21 20:53
    No. 9

    처음 이거다 싶어도. 나중엔 또 그것이 또 다른 계기를 필요로 하고, 그러다 또 글 쓰고 퇴고 과정에서 뒤바뀌고. 그런 게 부지기수... ^^ 그래도 좋은 게 딱 떠오르면 완전 빵긋.~ 기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21:22
    No. 10

    진짜 이거다! 이거 괜찮다! 했던 클리셰? 씬? 이기는 했는데
    제가 메모장에 배신처럼 보이는 글을 써 둔걸로 보아
    그냥 한순간 떠오른 감상인가봅니다.

    배신자가 없는 소설에 배신자를 하나 만들수도없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킨나이프
    작성일
    13.04.21 21:25
    No. 11

    그래도 가슴에 묻어두세요. 나중에 또 어찌 엮여나갈지... 모를 일이니. 저도 이건 버려야지 하던 게 나중에 쓸모있어 지곤 했으니. 참 미래는 모를 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용(正龍)
    작성일
    13.04.21 21:10
    No. 1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1 21:23
    No. 13

    뭐 나중에 다시 이거! 하는 느낌이 오거든
    주위 시선 신경안쓰고 적어놔야겟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굶주리다
    작성일
    13.04.22 17:27
    No. 14

    백배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도 근무지에서 일하다가 이것만은 어딘가에 흔적을 남겨둬야 해! 하고 나가기 직전에 일필휘지로 휘갈긴 메모가 있었는데 나갔다와서 선배가 무슨 암호냐고 묻더군요.
    ... 저도 해독하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3 01:48
    No. 15

    확실히 떠오르면 그때그때 제대로 적어야죠. 저는 그룹과외하다가 갑자기 노트를 꺼내서 휘갈겼다는;; 그런 식으로 써서 모아놓으면 당장 쓰진 않더라고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좋은 영감이 떠오르시길...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4.23 09:06
    No. 16

    하늘을 나는 공이 있는데, 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가리와 꼬리의 구분은 힘든데 다만 대가리엔 찍찍이가, 꼬리에는 기름이 잔뜩 발라져 있답니다. 워낙에 빨리 지나다니는 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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