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3 21:58
    No. 1

    주인공은 몰락한 공작집안의 가주이며, 귀족적인 성격.
    이 주인공이 하녀로 추정되는 인물을 첩으로 맞이함.
    하녀의 어린 시절, 출가를 하였다가 소식이 끊긴 하녀의 아버지.
    즉, 장인어른이 잘 나가는 용병대의 대장이 되어 주인공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주인공의 가문의 부활을 시킨다는 스토리.

    ...이런...?

    죄송합니다.

    운하님의 게시글을 읽고 순간 이해가 안갔네요...

    제가 이해력이 모자른가봅니다...ㅠ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13 22:21
    No. 2

    그런거에요? 제가 보기엔
    주인공의 첩이
    알고보니 어린시절 집 나갔던 동생?
    그래서 아버지가 용병대장이 되어 돌아왔다가 집안을 부흥?
    그래서 콩가루?
    헐.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unia
    작성일
    13.04.13 23:43
    No. 3

    1. 주인공은 몰락 한 공작집안 가주이다.
    2. 주인공은 자신이 데리고 있던(혹은 고용한)하녀를 첩으로 맞이하였다.
    3. 첩으로 맞이한 하녀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굉장이 잘나가는 용병대장이었다.
    4. 용병대장 아버지가, 딸이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찾아오더니, 몰락 공작가의 가주라고 하기에 '까짓것 도와주마'하고 가문의 부흥을 돕는 이야기.

    로 판단됩니다만...? 저는 본 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3.04.14 14:08
    No. 4

    읽어본 책인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용병대장이 딸 때문에 주인공 주군으로 섬기고, 작전중에 팔도 한쪽 짤리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은 밑에 분이 말씀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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