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3 운하
작성
13.04.13 20:24
조회
2,608

제가 봤던 소설인데 출간도 됬었습니다.

주인공이 몰락한 공작집안 가주인가 그렇습니다.

귀족주의적 성격입니다.

하녀인가를 건드려서 첩으로 맞이하나 그러는데

알고보니 이 하녀가 어렸을 적 집나갔ㄷ너 아버지가

굉장히 잘나가는 용병대장인데 갑자기 찾아오면서

엮이면서 가문을 부활시키는 그런 내용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3 21:58
    No. 1

    주인공은 몰락한 공작집안의 가주이며, 귀족적인 성격.
    이 주인공이 하녀로 추정되는 인물을 첩으로 맞이함.
    하녀의 어린 시절, 출가를 하였다가 소식이 끊긴 하녀의 아버지.
    즉, 장인어른이 잘 나가는 용병대의 대장이 되어 주인공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주인공의 가문의 부활을 시킨다는 스토리.

    ...이런...?

    죄송합니다.

    운하님의 게시글을 읽고 순간 이해가 안갔네요...

    제가 이해력이 모자른가봅니다...ㅠ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13 22:21
    No. 2

    그런거에요? 제가 보기엔
    주인공의 첩이
    알고보니 어린시절 집 나갔던 동생?
    그래서 아버지가 용병대장이 되어 돌아왔다가 집안을 부흥?
    그래서 콩가루?
    헐.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unia
    작성일
    13.04.13 23:43
    No. 3

    1. 주인공은 몰락 한 공작집안 가주이다.
    2. 주인공은 자신이 데리고 있던(혹은 고용한)하녀를 첩으로 맞이하였다.
    3. 첩으로 맞이한 하녀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굉장이 잘나가는 용병대장이었다.
    4. 용병대장 아버지가, 딸이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찾아오더니, 몰락 공작가의 가주라고 하기에 '까짓것 도와주마'하고 가문의 부흥을 돕는 이야기.

    로 판단됩니다만...? 저는 본 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3.04.14 14:08
    No. 4

    읽어본 책인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용병대장이 딸 때문에 주인공 주군으로 섬기고, 작전중에 팔도 한쪽 짤리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은 밑에 분이 말씀 드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066 한담 작가님들 제발 글을 고민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30 Lv.1 palis 13.04.18 10,688 0
130065 홍보 [일연/판타지] 침묵의 섬 홍보합니다. Lv.9 애플주스 13.04.18 7,295 0
130064 요청 예전에 연재가 되었던 소설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 +2 Lv.76 ACHT.W 13.04.18 6,405 0
130063 요청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그림 용량 +8 Lv.7 비상(飛上) 13.04.17 8,040 0
130062 홍보 [일연/판타지] 〈인공패〉팬아트 받았답니다! +19 Personacon 르웨느 13.04.17 6,616 0
130061 한담 나란 놈은 왜 이런가... +14 Lv.11 페도베어 13.04.17 5,875 0
130060 추천 김은파 작가님의 작품 추천합니다. +5 Lv.85 사자버거 13.04.17 9,315 0
130059 한담 판타지라는 장르는 정말 무한한 장르입니다. +10 Lv.9 애플주스 13.04.17 5,248 0
130058 홍보 [일반/판타지] SF판타지, 테라의 눈물 홍보합니다. +5 Lv.6 이스텔지아 13.04.17 5,823 0
130057 한담 [찜질방]이라는 배경 소재. +6 Lv.35 카르니보레 13.04.16 5,081 0
130056 알림 문피아 탐험, 아십니까? (9) - 서재(꾸미기) Personacon 적안왕 13.04.16 7,048 0
130055 한담 제 2회 비평 보내드립니다 겸 1회 후기 +16 Personacon 엔띠 13.04.16 4,839 0
130054 한담 메모장으로 쓰니 줄맞추기가 힘드네요 +4 Lv.1 [탈퇴계정] 13.04.16 6,309 0
130053 한담 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 +19 Lv.65 담배값상승 13.04.16 9,155 0
130052 홍보 [일반/판타지] 숨겨진 여행자 +1 Lv.17 공명파 13.04.16 5,937 0
130051 한담 글 쓸때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23 Lv.11 멈춰선다 13.04.16 7,397 0
130050 요청 작품 추천 좀 해 주세요..^^; +8 Lv.1 [탈퇴계정] 13.04.16 7,396 0
130049 홍보 [자연/판타지] 버려진 악마의 기사 홍보합니다! Lv.1 [탈퇴계정] 13.04.16 6,211 0
130048 추천 황하난장 - 조필완, 간만에 앞뒤가 맞는 글을 보았... +5 Lv.74 AFO 13.04.16 20,531 0
130047 추천 일반,대체역사, 슈타인호프님의 '봉황의비상'을 추... +6 Lv.41 내일의조 13.04.16 11,717 0
130046 요청 좀비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어요. +30 Personacon 통통배함장 13.04.15 9,265 0
130045 홍보 [일반/판타] 스페셜 메이지. 운은 마법사의 필수다. +4 Personacon 티그리드 13.04.15 6,656 0
130044 한담 연재한 다음 글을 수정하는 건 +5 Lv.42 요개 13.04.15 5,863 0
130043 요청 회귀물좀 추천해주세요.ㅠㅠ +5 Lv.95 달의나라 13.04.15 7,331 0
130042 한담 흠! 재미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6 Lv.18 살혼검 13.04.15 6,199 0
130041 홍보 [일연/판타지] 교육시설의 탈을 쓴 군사시설 로임펠 +17 Personacon 엔띠 13.04.15 8,335 0
130040 한담 여동생여동생여동생여동생여동생여동생 +20 Lv.26 쭈뱀 13.04.15 8,446 0
130039 한담 소설을 쓸 때 주인공이 여성이면 뭔가 한가지씩 요... +13 Lv.11 페도베어 13.04.15 7,643 0
130038 한담 제 소설에 인물이 약하다는 비평을 받았습니다. +4 Personacon 니그라토o 13.04.15 6,447 0
130037 한담 제 첫작은 9x년이었습니다. +9 Personacon 비검[飛劒] 13.04.15 6,01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