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27 만선통치악
    작성일
    13.04.15 17:12
    No. 1

    나이 자랑은 모르겠고; 보통 한글은 원래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떼지 않나요..
    저도 6살때 한글뗐는데.. 부모님의 딱콩 크래쉬 때문에 강제적이긴 했어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3.04.16 02:10
    No. 2

    아.. 저는 두살인가 세살 때 떼었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물론 진위여부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나이가 5살이라 확인 불가지만...
    그 때에도 한글 몰라서 어버버 한 적은 없으니까 일찍 떼었을 거라 추측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3.04.15 17:35
    No. 3

    [쓴 기간이 긴데도..] 부분 적극공감합니다. 1년 쓰신 분들이랑 비슷한 필력을 볼 때마다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근데 숫자 맞추면 애정보단 다음 회를 주시는 걸로 하심이! 현기증이 나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3.04.16 02:11
    No. 4

    요새 너무 바빠서 잠을 거의 못 자고 있어요..
    혹시 제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피로에 찌든 저를 조금만 더 용서하십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4.15 20:51
    No. 5

    정답, 90년!!

    그러므로 지금은 30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3.04.16 02:11
    No. 6

    땡!!!
    틀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4.15 23:00
    No. 7

    으흐흐. 전 초등학교 3학년이었나 4학년쯤에 첫 소설을 썼을 겁니다. 아마 그때쯤 부터 로봇을 한다고 노트북이 생겼는데, 공책만한 넷북이었습니다.
    2학년인가? 3학년 초였나, 숙제로 동화 만들기가 있었는데, (이건 작품이라 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글을 쓰는데, 노트북이 생긴 것이지요.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연필로 쓰는 것 보다(악필입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편해서 개임이나 TV를 보는 것 보다 소설을 쓰게 되었죠.(사실상 사양이 나빠서 할 수 있었던 개임이 없었던...)
    그렇게 지금 까지 쓰고 있네요. 뭐, 중학교 들어가니 사정이 안 되 쓰는 건 무리고, 읽는 것만 열심히 하고 있지만서도... 짬짬히 쓴다구요..

    97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3.04.16 02:11
    No. 8

    오 넷북... 저는 CRT모니터+데탑 조합이었죠.
    확실히 연필은 손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97년 아니랍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그라토o
    작성일
    13.04.16 03:31
    No. 9

    지금 26살~29살이시겠네요. 메모장은 윈도95부터 나왔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