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자화자찬을 하고 싶은 날.

평소에는 기계로 찍어내듯이 검토도 그냥 맞춤법만 하고 바로 올렸는데 요즘에는 열심히 검토도 하고 수정도 하면서 쌓아놓고 있어요.  확실히 뭔가 읽기 깔끔하고 책을 읽는 느낌이 든다라고나 할까요? 정말 무슨 일이든지 노력 없이는 안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연참대전이 거의 첫 페이지를 다 채우는 듯.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30일동안 쉬지않고 글을 쓰다니.

[나카브]

뿌듯한 하루 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