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1% 살짝 참여한 뉴스가 떠서 홍보차 문피아에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가 인터뷰를 한 건 아니고, 저와 함께 ‘불법 범죄’ 쪽으로 팀 꾸려서 활동하시는 작가 A님께
본래 인터뷰를 요청 받으셨던 작가 B님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아 연결해드린 정도여요. (두분 다 지인으로 둔 사람... 최근 문어발 소릴 듣고 삽니다.)
"6000만원 날아가"…웹소설 시장 불법 복제 골머리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549136
저는 요즘에 이북 교정으로 이전에 쓴 글을 전부 고치고 있는데요.
그게 바로 ‘텍본 때문에 유출된 내용’이기도 하고, 좀 더 가다듬으려고
전력 90% 사포질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생업 + 소설 한다고 바빠서 급히 쓴다고 엉성하게 매듭지어졌음 ㅠ)
한 소설로 6년 째 사포질을 하고 있으니까 슬슬 글 쓰는 거에 대해 좀 지겹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그렇게 공들인 만큼 저라도 만족할만한 게 나오겠구나 하는 심정이 반반입니다...
글 쓰는 거 너무 힘들어요... 으아아앙.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