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란족 마을에서 자라난 제국인 욜은 골란족 전사들과 함께 마을을 떠나 그들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케일란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욜과 골란족 전사들은 제국인의 개척영지를 얻어 새롭게 정착한다.
뜻밖으로 얻은 행운은 욜에게 큰 힘이 되었지만 그 행운으로 욜은 수 많은 시련에 부딪쳤다.
욜에게 모여드는 사람과 함께 욜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한다.
제국은 욜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때로는 욜을 파멸시키려는 무서운 적이 되었다.
행운과 시련이 함께 찾아온 여정을 걸으며 욜은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
제국인 욜이 제국과 야만이 교차하는 땅에서 골란족의 왕이 되어가는 삶이 시작되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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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로넬리
- 13.04.03 16: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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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3.04.03 19: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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