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글을 올리고,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만..
지난번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추천해주신 작품들 다 들어가서 확인도 하고, 몇 작품은 마음에 들어서 선작 등록도 했습니다만..
역시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이왕이면 분량이 좀 있는 글을 원합니다.
게임 및 퓨전, 현대 판타지는 아무리 좋아도 절대 읽지 않습니다. 역시 제 취향이 아닌 지라...
일반 판타지와 무협 추천 받습니다.
판타지는 지극히 가볍고 경쾌한, 밝은 분위기의 소설이 좋습니다. 플러스로 판타지에 한해서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좋아합니다. 다만, 로맨스 삘의 소설보다는 로맨스는 부식으로 살짝 끼어든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뺀질뺀질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도 좋습니다. 말빨 하나 기가 막히게 좋아서, 주변 사람 열폭 하게 만드는 그런 주인공 무지 좋아하삽니다.
그리고 강해야 합니다. 약한 주인공은 끌리지 않아서..
무협지로는 호쾌한 거 좋아합니다.
적당히 선인과 악인의 경계 사이에 있는, 또는 절대 선하지 않은, 적당히 이기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거 좋아합니다.
태생적으로 착한 주인공은 절대 안 맞습니다.
많은 추천 바랍니다!! 저는 추천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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