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선호작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소설을 무조건 7편까지는 읽어봅니다
좋은 글도 너무 많고,마음에 들지 않아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에 마음을 끄는 소설을 발견하고 추천합니다.
불사의 몸이 된
주인공 카르고의 길을 따라가는것이 그렇게 재미 있을수가 없네요.
다른 글들과 다르게 차분하게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검마르님의 노력과 실력이 보입니다.
링크 : http://novel.munpia.com/8207
혹여 링크가 잘못되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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