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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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3.25 13: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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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척제현람
- 13.03.25 13: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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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dr****
- 13.03.25 13: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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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사생
- 13.03.25 13: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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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척제현람
- 13.03.25 13: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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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베르커
- 13.03.25 14:16
- No. 6
태클은 아니고 조심스럽게 첨언합니다.
말씀대로 안, 못은 부정 부사이기 때문에 띄어쓰는 게 옳습니다.
하지만 위에만 봐서는 '안되지'도 맞을 수 있습니다.
'안되지'의 기본형이 '안되다'인 동사와 형용사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대략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기분 등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 정도로 알고 있으며 하나의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씁니다.
예컨대 '자식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할 때는 붙여씁니다.
아마 사람들이 붙여쓰다 보니 개정된 것인지, 그런 문법의 역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3년 전에 배운 국어 문법론 시간에 배운 내용이라 끄적여 봤습니다. -
답글
- Lv.13 사생
- 13.03.25 14: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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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獨孤求敗
- 13.03.25 14: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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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사생
- 13.03.25 14:38
- No. 9
으음..... 댓글 논쟁이나, 태클이 아님을 먼저 밝히겠습니다 ^^;
그러면 안 되지.(온점 찍어서 서술어) - 위에 쓴 내용은 이를 근거로 적은 내용이었습니다 ^^;;
(오해를 일으킬 만한 표현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안/못'의 쓰임은 문맥을 정확히 살펴야 합니다.
안됩니다./안 됩니다. -> 둘 모두 옳은 표기입니다. 다만, 뜻이 다릅니다.
전자는 '일/물건/현상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이고, 후자는 '해서는 안 된다.' 라는 의미 입니다.
즉, '안'이 쓰이는 기본 표현은 후자이고, 전자처럼 파생적인 의미를 가져와 한 단어로 취급되는 경우는 문맥을 살펴 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형용사'라는 것은 전자의 경우를 말함이고, 기본형은 부정부사인 '안'과 '못'을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
답글
- Lv.36 베르커
- 13.03.25 14: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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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검마르
- 13.03.25 14: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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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사생
- 13.03.25 14: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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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3.03.25 14: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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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척제현람
- 13.03.25 15: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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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3.03.25 14: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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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3.03.25 14: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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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dr****
- 13.03.25 14:4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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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카페로열
- 13.03.25 14: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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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3.03.25 14: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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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사생
- 13.03.25 14: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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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용세곤
- 13.03.25 15:2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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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사생
- 13.03.25 15:3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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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3.03.25 15:1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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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3.03.25 15:1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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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霧梟
- 13.03.25 15: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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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3.25 18:20
- No. 26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