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가 등장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 따위는 없습니다.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이며 정말로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헌데 여기에 무당이 나옵니다.
무당이 장풍을 쏜다거나 마법을 쓴다거나 주술을 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굿을 한판 벌이죠.
그런데 어쨌든 굿이라는 게 미신이고 토템신앙이기 때문에
이것을 판타지라고 봐야 하는지 아닌지 긴가 민가 하네요.
누가 시원하게 답변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법사가 등장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 따위는 없습니다.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이며 정말로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헌데 여기에 무당이 나옵니다.
무당이 장풍을 쏜다거나 마법을 쓴다거나 주술을 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굿을 한판 벌이죠.
그런데 어쨌든 굿이라는 게 미신이고 토템신앙이기 때문에
이것을 판타지라고 봐야 하는지 아닌지 긴가 민가 하네요.
누가 시원하게 답변좀^^
Fantasy
환상
즉 상상입니다.
앞에 현대판타지가붙 던 퓨전판타지가 붙던...
크게보면 상상속의 것들이 판타지입니다.
무협도 판타지고 로맨스도 판타지고 로맨스도 빤타지가 아닐까합니다.
거기에 자기의 경험을 녹이던 아니면 자신이 가보지 못한길을 선택하던 그것은 작가님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판타지를 쓰면서 로맨스를 동시에 연재하죠 거기 해놓은 말중하나가...
판타지와 로맨스의 경계는 마분지처럼 얇다...
경계의 구분은 다만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그리고 책의 분류상 있을 뿐인것 같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가 남자들의 마초적인 감성과 모험을 상상한다면 로맨스는 여성적인 감성에서 사랑과 연애에대한 상상을 한달까...
결국 모든것은 환상일지니..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