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연재됬던 글인지 아닌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꽤 오래전 글인듯 한데 5년정도 전인지 10년정도 전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내공이 없던 시대에 외문무공 문파들이 번성하다가 내공있는 내가문파들이 발생해서 주인공 문파가 쇠락하고 사부와 주인공이 무관을 정리하고 내공을 찾아서인지 외공으로도 이길수있다는 증명하려는건지 하여튼 떠납니다.
비무에서 지고 사부는 죽었는지 병져 누웠는지해서 문파는 풍비박산나고 주인공은 어디 일꾼노릇 한듯...
여기까지 본 기억이 나는데 책방에서 보다 끊겼는지 문피아에서 보다 연중되거나 출판됬는지 통 기억이 안나네요.
새벽에 자다깨서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요청드립니다.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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