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재를 생각한다 -> 소재에 대해 공부하고 정보를 얻는다. -> 그 외에 소재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공부를 한다. -> 소설과 연관을 짓고, 뼈대를 구축한다. -> 소설을 쓴다. 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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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누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과 상식 또는 [자료] 라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각 종교의 책들이나(성경같은것) 각국의 민담 설화 전설등을 보면 요즘 판타지 뺨치는 수준이죠 그런 자료들을 보다보면 소재공부는 확실히 되죠 성경도 몇부분 빼면 그냥 판타지죠...아 이건 특정 종교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예시니까....
신화/전설 읽어보면 아주 재미집니다.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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