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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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우
- 13.02.07 21: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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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리체르카
- 13.02.07 21: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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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3.02.08 01: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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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꾼
- 13.02.07 2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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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린
- 13.02.07 2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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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3.02.07 22: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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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3.02.08 03: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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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린
- 13.02.07 22: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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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13.02.07 23: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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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흑호랑이tg
- 13.02.07 23: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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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2.08 00: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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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3.02.08 03: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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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S
- 13.02.08 01: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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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K이
- 13.02.08 01:10
- No. 14
저는 MC린님의 말씀처럼 주제가 독창적이고 문체가 깔끔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기는 하나, 그것으로 글의 호불호를 가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한, 모든 소설이 시처럼 수백, 수천 번 다듬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그 지은이의 성향을 드러내기 때문에, 억지로 자신의 문체를 바꾸는 것은 자신의 참다움을 부정하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그다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문체가 '수려하다.', '구리다.'의 기준은 결코 정해져 있지 않으니 님께서 결코 기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묘사의 부족함으로 인하신 것이라면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답글
- Lv.1 [탈퇴계정]
- 13.02.08 03: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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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환
- 13.02.08 07: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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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여루별
- 13.02.10 22: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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