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새로운 등장인물과 인연을 맺을때 마지막에 ‘이것이 훗날 강호의00대 고수이자 000(주인공)의 가장 믿음직한 충신이되는 000과의 인연의 시작일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라는식의 글을자주 볼수있는데요..처음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저런 글 보면 왠지 소설의 마지막 결말까지 다 본거 같아서 재미를 반감시키고 별로인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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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01.29 18: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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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똑딱똑딱
- 13.01.29 18: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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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1.29 19: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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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S
- 13.01.29 18: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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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무저항
- 13.01.29 19: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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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아크셀
- 13.01.29 19: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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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사생
- 13.01.29 19: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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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자꽃
- 13.01.29 20: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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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사생
- 13.01.29 20: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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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해골병사
- 13.01.29 20: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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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3.01.29 21: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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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1.29 21: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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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사류무사
- 13.01.29 21: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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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감농장
- 13.01.29 21:5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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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redNblue
- 13.01.29 22: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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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미즈료우
- 13.01.29 22: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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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군내치킨
- 13.01.29 22: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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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사이다켄
- 13.01.30 05: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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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akeside
- 13.02.02 13:3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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