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을 것이 없어 너무 무료합니다..

선호작에 담겨져 있는 작품들은 많은데

점점 흥미를 잃어가네요

개중에 꾸준히 읽는 것은

고렘 님의 더 게이머 환타지아

알테 님의 황금장미

넌출월귤 님의 도사 이유성

북제 님의 불사신공

한빈 님의 더 게임

이 정도입니다.

장르를 가리거나 하진 않지만 늘 비슷한 소스의 무협과 판타지에

이제 식상함을 느껴서 손이 선뜻 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환생물이나 현대물 아니면 특이한 소재의 작품을 찾고 있는데

베스트에 있는 작품 중 마음이 확 움직이는 걸 못찾겠네요...

선작에는 50여개 정도의 작품이 있는데.....

요즘 즐겨보시는 작품들 좀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만랩리치]

조심스럽게 전설을 잇는 자 자추 합니다.

[아오오오오]

전잇자도 볼만합죠 ㅎ 멘토는 첨듷어보네요 한번가봐야겠슴 ㅎ

[아오오오오]

아 자추셨구낭 ㅋ

[르떼]

조오심스레 제 소설들 자추합니다아

[Ramei]

스펙테이터 약먹은인삼님 작

[회색물감]

사생님의 흉생기, Gridap님의 회색시대 등을 추천합니다.
(시계의 아이도 살짝 자추합니다만....;;)

[Cainless]

견미님의 블러디 로드 추천합니다.

[작은불꽃]

전 제 작품을 제일 많이 읽고 있습니다. ㅡ,,ㅡ;;;;;;;;
자... 자추...

[거북아빠]

선라이즈...... 자추. 그냥 한 번 읽어보시라고......

[골드마누라]

justdo님 제가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로만조 님의 서진, 교주, 악마..... 5편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다 완결 났구요
식상하지는 않을겁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초반만 판타지고 나머지는 현대물인데 절라 잼있습니다.

[신화필]

황야의 달이 지는 길.
자추입니다.
퓨전 무협이구요.
가면 갈수록 재밋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 써논 분량보다 이제 부터 써질 내용이 훨씬 재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렌아스틴]

저도 자추해 봅니다. 잔잔한 모험 판타지입니다.

[Daria]

뮤로님의 블러디 로안이랑 월엽님의 블랙로즈나이트 추천합니다!

[카르니보레]

저도 조심스레 자추해봅니다.
[로벨리아]라고 합니다.

제국의 초대황제를 도왔던 개국공신이자 600년동안 국정을 도맡아온 불멸의 대공이 어느날 자신이 멸망시킨 집안의 여자아이를 양녀로 들여 키우는 시점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탈퇴계정]]

저도 자추해봅니다. 근데 두 소설이라 고르기가 좀....

[디플럭스]

좀 특이한 소재면... 미즈나시님의 '세상을 파는 자' 추천해봅니다.
약간 일상물 분위기구요, 일반적인 판타지 흐름(나쎔 → 영웅 → 악당때려잡기)와는 상당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마법사나 검기... 하나도 안나옵니다. 그저 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요상한 행상인과 그놈한테 매인 불쌍한 몸종하나 나오는 스토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