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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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린
- 13.01.25 12: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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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01.25 12: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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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양산형A
- 13.01.25 12: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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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ovan
- 13.01.25 12:53
- No. 4
저는 되려 그런 식상한 틀에서 벗어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새롭게 창조를 했다든지, 작성자님 처럼 마나나 서클처럼 정형화 된 틀을 벗어나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혹여 그 개념을 독자가 잘 이해를 못하거나, 그에 대한 부연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마나는 양판지나 게임에서 많이 봤던 개념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허나 새로운 개념이면 그것을 독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손짓 발짓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작성자님의 작품을 읽어보진 않았으나, 선작수가 줄어들고 그 이유가 새로운 개념의 도입 때문이라고 확신하신다면,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맥린
- 13.01.25 12: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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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3.01.25 13: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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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ovan
- 13.01.25 13: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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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7ㅏ
- 13.01.25 13: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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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3.01.25 14: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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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군
- 13.01.25 15:14
- No. 10
마법에대한 말은 많이있지만 판타지 소설계에서 많이 쓰인게 서클 개념이다보니 아무래도 익숙하지않은 분들이 보기에는 불편함이있을지도모르겠네요.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읽는 사람들에게 맥린님이 설정하신 마법에 관한 정의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도록 유도하듯이 글을써줘야 되지않나싶습니다.
일단 생소한거니 받아들이기를 바라기보다 많이 접하게해서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그런 방법을 선택하셔야될것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것이란게 여러모로 애매한거라 그리고 맥린님이 만드신 마법 설정도 논리적으로 잘써놔야 읽는사람들이 납득할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포기하시지말고 열심히 하시기를 -
- Lv.28 호뿌2호
- 13.01.25 20: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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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한아
- 13.01.25 22: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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