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 A양에게 집착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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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연예계 매니저 집착 로맨스물입니다.
저도 독자로서 연기물 보면 글만 읽어도 정말 드라나마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맛이 제맛 아니겠습니까?
그 느낌을 바탕으로 연기하는 배우의 내면을 조금 더 집중하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연기는 초보인 인기 가수와 역시 연기는 잘 모르는 작곡가가 음악을 통해 연기 설정을 잡기도 하며 감정을 키우는 방식으로요.
읽어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지만,
제멋대로 쓰고는 있는데 인기는 없고 그렇다고 피드백이 있는 것도 아니라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실은 첫 화부터 안 좋은 댓글이 달렸는데 그런 내용이라도 좋으니 피드백 앙망하옵니다.
다만 뭐가 문제라고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 사이트 독자분들 내공 익히 알고 있어서 선배님들이라 생각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 조금 욕심을 부려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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