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이 죽어도 써지지 않을 때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
13.01.04 21:12
조회
5,376

지금 글을 쓰고 있지만 죽어도 써지지 않아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나요?

제가 일일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꼭 써야해요.

근데 써지지가 않아서 ㅠㅠ

혹시 글을 써지게 하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Comment ' 45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3.01.04 21:17
    No. 1

    한달 동안 써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집어던지고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20
    No. 2

    이, 일일연재라서 여행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일이......ㅠㅠ 그래도 언제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04 21:18
    No. 3

    전 책 읽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21
    No. 4

    오호~ 이건 참 흥미가 가는 이야기이군요. 책 읽으면 써질까요? 왠지 잘못하면 아악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릴 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04 22:17
    No. 5

    읽은만큼 써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1:18
    No. 6

    그럴땐 오히려 마음을 비우면 잘 써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21
    No. 7

    그게 불가능해요. ㅠㅠ 마음이 비워지지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04 21:23
    No. 8

    저는 청소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는 등 잠시 컴퓨터 앞에서 떠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다시 잘 써지더군요. 3시간 동안 써야 할 글을 30분 만에 쓸 수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몰입이 되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25
    No. 9

    헉 그런 부러운 일이! 저도 그래본적은 있는데 별로 달라지지가 않아요. 예전에는 1시간만에 다 썼는데 요즘에는 3시간은 있어야 써요. 그래도 분량이 적어지고 참 문제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1:43
    No. 10

    부럽습니다. 전 다른일을 하다가 써야지 하고 앉으면 졸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1:27
    No. 11

    데굴데굴 구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1:28
    No. 12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역시 책 읽기요. 그냥 기분전환삼아 100페이지 이내로 읽고 나면 왠지 타자를 칠 의욕이 생깁니다. 단 책이 너무 재밌으면 용기 대신 내글구려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1
    No. 13

    역시 책 읽기가 정석일까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면 책 읽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1:28
    No. 14

    여행을 하는 게 짱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여유롭지 못합니다...;ㅅ;
    자는 시간 빼고 오로지 글쓰는 내용만 생각해 보세요.
    계속 중얼중얼 거리다가 보면 필이 올 때가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2
    No. 15

    시험삼아 6시간정도 컴퓨터 앞에만 앉아서 고민만하면서 써봤는데 10k밖에 못썼다는 불편한 진실이...... 글 쓰는 거 너무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유래향
    작성일
    13.01.04 21:28
    No. 16

    쓰는 용량을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3
    No. 17

    줄여도 못 쓰고 있는 실정이에요. 처음 약속한 분량은 약 10k로 6천자정도였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전부 3천자로 통일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유래향
    작성일
    13.01.04 21:46
    No. 18

    전 편당 오백 자 내외로 쓰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부담 없고 간편합니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4 21:29
    No. 19

    억지로라도 써야합니다. 자기전에 타임 정해놓고 쓰시면 됩니다. 산책 잠깐했다가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순수닥
    작성일
    13.01.04 21:32
    No. 20

    독자 입장ㅇ서 가장 바람직 할듯 ^^ 감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4
    No. 21

    아무래도 9~10시에서부터 쓰고 있어요. 쓰다보면 심할때는 2시까지 쓰고는 그래요. 그리고 산책을 참고해볼만하네요. 지금은 겨울이니 갔다오면 정신이 확 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04 21:30
    No. 22

    저는 이때까지 썻던 것을 다시 봅니다. 어차피 오타는 없는지 확인을 해야하는거고, 이야기의 흐름도 다시 볼 수 있어서 꽤나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안써지면 다른 분의 작품을 보거나 공부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5
    No. 23

    오오 처음 듣는 방법이네요. 썼던 걸 다시 보는거라......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꼭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4 21:31
    No. 24

    맨땅에 헤딩하면서 쓰면 써질 리도 없고 쓴다고 해도 제대로 된 게 나올 리가 없습니다.
    미리 구상하고 쓰세요.
    진짜 손가락이 버티는 한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1:36
    No. 25

    제가 구상을 하느라고 하루 쉰적이 있어요. 그래서 구상을 다 끝내고 자 시작하자하고 컴퓨터에 앉아서 쓰는데 구상하고 글이 따로 노는 기분......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4 21:47
    No. 26

    구상을 하루 해서....
    저는 집필 겸해서 구상이 8년 넘어서 올해로 9년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40
    No. 27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요. 생각해논 부분까지 쓰고 어디까지는 이렇게 써야겠다정도로 구상하는게 단데..... NDDY님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04 21:38
    No. 28

    아마 제 생각에는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이 정신적인 압박으로 변해 창작욕구를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취미도 직업이 되면 싫어진다고....
    저도 연참대전에 참가할 때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침대에 누워서 고민을 했죠. '내가 글을 쓰는 건 누구 때문에 쓰는 거지?' 하고....물론 독자분들의 응원이 작가들의 힘이 되지만 그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제 자신이 즐거워서 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자판을 두드릴 수 있었습니다.
    면 대 면이 아닌 문자로 보이는 것이지만 독자분들은 작가가 어떤 기분으로 글을 썼는지 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무섭기도 합니다. ^^;;
    다시 글쓰는 것을 열렬히 사랑해 보세요. 그럼 조금은 나아질 거랍니다. 그리고 독자분들도 비상님의 글을 더 좋아해주실 거고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초보작가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서없이 주절거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49
    No. 29

    확실히 그런면이 없잖아 있네요. 오늘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1.04 21:43
    No. 30

    안써질때 산책이 제일 좋죠 아니면 하루 그냥 쉬던가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51
    No. 31

    저도 작가가 하루 쉬면 욕하거나 아쉬워한적이 있어서요. 특별한 이유없이 하루 쉬는 것은 피하고 싶네요. 저도 쓰는 것이 답답해서 지금 산책갔다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3.01.04 21:57
    No. 32

    글쓴지 한달밖에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글을 안써질 때가 없는데 전 참 행복한 것일지도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4 21:58
    No. 33

    글 쓴지 1년이 넘어도 안 써지는 때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_-
    조금 슬럼프가 와도 될 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52
    No. 34

    전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막혀요. 정말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1.04 22:02
    No. 35

    1. 영화를 본다.
    2. 산책을 한다.
    3. 책을 읽는다.
    4. 술을 마신다.

    이 네가지는 슬럼프를 탈출 할 수 있는 비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3.01.04 22:23
    No. 36

    전 술마시면 그날은 Fail.. 술마시느라 기분이 좋아져서 다른걸 못하는게 함정.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54
    No. 37

    산책을 한다와 책을 읽는다는 실천해보았지만 영화를 본다는 실천해보지 않았군요.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술마시면;; 써놓고 나서도 이게 뭐지한 적이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4 23:01
    No. 38

    글 안써본 독자 입장에서는 요
    글자수가 몇천자 인지 몇백자 인지 안따져요
    그냥 매일 올리신다고 약속 한것에 얽매이실것 같으면 글이 창작이 더 안되실것 같아요
    그럴때를 대비 해서 걍 미리 작성해 놓은글 따로 저장해서 조금씩 분량을 비축해 두셨다가 그 분량을 올리시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 헛 소리 삑 하고 ====333 휙~~~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55
    No. 39

    비축분을 두지 않고 바로 문피아에서 쓰는 형식이라서요. 그리고 별 관심은 없을 것 같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얼마되지도 않는 양을 띄엄띄엄 연재를 하면 짜증이 날 것 같아서 스스로 제약을 건 것인데. 너무 얽매여 있는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김초시
    작성일
    13.01.04 23:48
    No. 40

    일단 정말로 생각이안나면 그냥 한두시간정도 완전히 잊고 노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글쓰는거 잊고 완전히 놀수있을만큼 스스로가 좋아하는걸 하세요. 게임을 해도 되고 tv를 봐도 되고 만화를 봐도 되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한숨 주무셔도 됩니다. (물론 너무 오래 놀아서 글을 못쓰게되면 안되겠지만요)
    만일 그래도 정말로 글이 안써진다면 그냥 분량을 못채우겠다고 글 올리시고 그냥 쉬세요. 억지로 쓰다보면 오히려 안좋은 글이 나올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4 23:56
    No. 41

    하긴 억지로 쓰다보면 더욱 안 좋은 글이 나오겠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무시 할 수가 없네요. 하아~ 그냥 하루 정도 놀아버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신용비버
    작성일
    13.01.05 12:02
    No. 42

    독자로 남아있지만 학교수행평가로 노술할때 생각해보면.. -예고 없이 봅니다. 그날 오면 그냥 평가한다 하고 시간되면 주제 탁던저 두고 2시간 안에 완성!- 뭐랄까 그냥 그런 타입같은데 처음엔 안써지다가 쓰다보면 산을 넘어 우주끝까지 날아가기에 몇번이고 썼던 내용 확인합니다. 처음 뼈대를 대충 휘갈겨 놓은거 보기도 하고요. 뼈대와 쓴내용 보고 중얼거리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면 뒤에 쓸내용 상기되고 그러더라고요. -느긋함을 없에는 시간 제한+글자수 제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모스티안
    작성일
    13.01.05 13:55
    No. 43

    저는 진짜 글을 잘 못쓰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우선 글을 막 씁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대충 이리저리 쓰고 난 다음에 그걸 읽어보고 다시 고쳐서 새로 쓰고 그리고 다시 그걸 보고 그걸 참고 해서 다시 쓰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글을 쓰는 건 참 어렵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14:06
    No. 44

    그냥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습니다. 내가 좋은 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소설들.
    한 두시간 책잡고 있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럼 그때 글을 쓰기 시작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1.05 17:17
    No. 45

    전업작가는 내키지 않아도 억지로 글을 씁니다.
    그렇게 억지로 쓴 글이 수준도 높고 독자들도 재미있게 본다면,
    그런 사람이 진짜 작가로써의 선천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능력은 타고 나는 것이지 노력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작가로써의 재능이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
    작가로써의 재능이 있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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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58 한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4 Lv.10 요하네 13.01.05 2,991 0
128057 알림 이승원임다 님을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12 Personacon 문피아 13.01.05 4,536 0
128056 한담 완벽한 글을 추구해야 할까요? +15 Personacon 엔띠 13.01.05 2,336 0
128055 한담 논단 카테고리에. +1 Lv.1 [탈퇴계정] 13.01.05 3,967 0
128054 요청 문피아 운영진분들께 희망사항하나 요청드립니다. +5 Lv.64 ju**** 13.01.05 4,680 0
128053 추천 신화의땅 한마루편 추천합니다. +4 Lv.66 킹칼라 13.01.05 4,5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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