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초반 빠르게 일반 연재로 올라가기 위해서
첫날 5편 이후 매일 2편씩 올렸는데...
그 결과 200을 넘어선 선작 수에 감격하다가도...
이젠 매일 매일 하루 한편씩 연재 하는 것이 점점 벅차지는 현실...
마치 그날 벌어야 그날 쓰는 일용직 느낌...
엔딩까지 대략의 스토리 라인은 만들어 놨고...
완결을 바라지만...
그보다 더 바라는 것이 완결을 휴재 없이 마치는 것.
일용직 초짜글쟁이는...
오늘도 1편 연재를 마치고...
내일 연재분을 벌러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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