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달라진 점 두 가지.

1. 서재 상단의 메뉴가 현재 문피아의 모든 메뉴를 수용합니다.

하여 이동하기가 훨씬 편하게 되었습니다.

상단 메뉴의 좌측 문피아를 누르시면 홈으로 우측으로는 개인메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시기 좋게 중간 메뉴는 잘랐습니다... 로그아웃까지 들어가면 개편메뉴는 완성이 됩니다.

 

2. 실시간 연재 알리미가 작동합니다.

새로 글이 올라오면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를 화면 우측 하단에서 보여드립니다.

이 부분 위치에 대해서는 고민중이니 의견주시면 반영이 가능합니다.

[서리월]

음...새글이 올라올때마다 알리미가 작동되는 것도 좋지만 선호작으로 알리미가 작동되는 건 어떨까요?

[렌아스틴]

선호작으로 하면 묻히는 글은 계속 묻힙니다. 보석 발굴이 힘들죠.
문제는 부족한 자수, 3천자 미만의 글도 알리미가 작동한다는 거군요.

[[탈퇴계정]]

랜아스틴님 말에 동감합니다.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면 안돼겠죠. 문피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 글이고 정말 멋진글인대 의외로 다른 글들에 묻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랜아스틴님 지금 이래도가 좋아 보입니다.

[두보루]

호오...계속 변하는군요?

[건태]

키고 끄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간결]

어쩐지 오늘 알림이 하단에 계속 떠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시스템이네요!!

[[탈퇴계정]]

문피아는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데 제 글을 하루가 다르게 퇴보하는 것 같아 우울하네요 ㅠㅠ

[에게사냥꾼]

실시간 알리미때 제목만 보이는데 소개글을 앞부분 짧게라도 보여주는게 흥미를 끌기에 더 좋지 않을까요?
너무 커져서 글 보는데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야

[현설]

서재 오니까 오른쪽 밑에 뭐가 떠서 놀라서 봤더니 이거였군요.
괜찮은 거 같아요.

[치자꽃]

저번에 누가 제의하신 랜덤 소설 아이디어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그거와는 다르지만 이것도 목적면에서는 비슷하고 또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ㅎㅎ

[Tant]

맘에 듭니다

[카소르]

흠... 실시간 연재 알리미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글을 읽는 도중에 알림창이 뜨면 매우 거슬리거든요.
이에대해 알림창 on/off 설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선호작에 대한 알림도 아니구요. 그리고 노트북같은 환경에서 알림창이 뜨게되면..
읽고 있는 연재글을 가리는 상황도 발생되어 지네요..

[중고독자]

완벽하게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