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걸 위해서 제가 연참대전 끝난 후 같이 점심 약속을 한 건데요. 일과성으로 끝낼 게 아니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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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오프라인 이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그러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무지회라고 작가들의 공간이있긴합니다.
저는 포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온라인 상에서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연참에 참가할 목표의식이 옅어지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아요. (물론 글쓰는 것이 느려서, 라는 것이 99%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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