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춥습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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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평소 같았음 올리는데 3~40분 정도 걸리는게 한시간을 훌쩍 넘더라구요ㅠ.ㅠ 빨리 날이 풀렸으면.. (앗, 렌님이다!)
저는 이번에 속칭 깔깔이, 깔바지를 샀습니다. 정말 따듯하네요. 여기에 양발을 신고 간혹 손을 주머니 속에 넣어다 뺏다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깔갈이 셋트는 훌륭한 발명품인 것 같습니..... (먼산)
전 발이 시립니다. 양말을 신으면 더 그렇고;;; 그래서 담요로 발을 감싸다가 땀차면 벗기는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장갑 손가락 끝부분만 잘라서 끼면 덜 굳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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