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난방이 잘 안되서 오늘같이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면
이불 속에 파묻혀 있게 됩니다...이럴 때는 데스크탑 아니고 노트북을
산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손이 시려서 굳어져 간다는 느낌이...
이불 속에 손 넣고 데우고 다시 꺼내서 타이핑 하고 다시 이불 속에 손 집어넣고.
반복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처럼 힘겹게 글쓰시는 분들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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