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홈페이지 리뉴얼 관련해서..

아직 선호작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무엇보다 가장! 불편한 점이

선호작에 있는 소설을 다 보고난 다음 소설을 클릭할때 작가님 서재? 로 바로 이동되서 다시 선호작란 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과정이 복잡해요 너무나도...

읽다가 연달아서 읽는 맛이 있었는데 글 한 두어개 보고난다음 귀찮고 질려서 그냥 안보게 됫네요...... 

저번 리뉴얼전의 시스템이 훨신 직관적이고 그렇게 디자인적으로도 나쁘지도 않고 처음 보는사람들도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기 쉬웠는데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면 선호작 추가 해놓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게되서 혼란이 클듯.... 선호작 부분외 다른부분은 사용을 잘 안해서 어떤것이 불편한지 잘 모르겠지만...선호작관련해서는 리뉴얼 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써도 별 무리 없지않나 싶네요 적응의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너무 복잡해 ..ㅜㅠ

[조원종]

그 부분은...운영진분들이 잘 처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Schwalz]

저는 그것까지 참을 수는 있는데......
그것보다 선호작관리부분이 이전보다 불편해졌습니다.
새로 나온 것을 새글순 버튼 하나로 읽던 도중에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했었고
따로 페이지를 누를필요조차 없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조차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리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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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검]

오 n키를 누르니까 한번에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