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 짤막하게 하겠습니다.
본 글은 혐오물 일수 있으며,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읽다보면 가볍습니다.
약간은 선정적일 수 있으며, 양판소일 가능성? 이 있습니다.
가슴 속에 치유하지 못할 응어리를 가지고 있는 인간,
그들에게 내려진 새로운 삶과 주어진 임무,
못 되어먹은 인간들은 시원하고 통쾌하게 두들겨줄 그들이 온다.
신의이름으로
주4~5회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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