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문피아의 체험기를 쓴 겁니다.
제가 경험해보고 느낀 것들, 수정했으면 하는 바람들을 쓰는 겁니다.
다만, 이것을 한담으로 이용하는 이유는
저만의 느낌인지, 다른 이들과 공유하여야 운영진 분들이 더욱 더 좋은 피드백으로 느낄 것 같아 이곳에 쓰는 겁니다.
일단 작가다보니 서재 쪽으로 많은 관심이 주어졌습니다.
대뜸 남들과는 똑같은, 전혀 관리성이 느껴져 있지 않은 서재를 고쳐,
조금 더 다가가기 쉽도록 하려고 손을 댔는데,
불편하다고나 하달까,
카테고리 관련해서 느꼈네요.
제가 등록한 선호작이라던가 전혀 쓰지 않는 카테고리들을
따로 삭제를 한다던가, 비공개를 한다던가, 아니면 ‘회원에게만 공게를 한다’던가, 하는 등의 부재가 있습니다.
노출도라던가 개인 프라이버시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 이 카테고리를 조금 더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서재를 이용하면서는 이정도 밖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급조할 프로필 사진이라던가 이건 저의 역량이니 따로 구하면 되는데, 작품의 기본 제공 표지는 괜찮은 편입니다만, 음.. 저작권에 예민한 문피아인 만큼 차후 이걸로 왠지 문제는 있을 성 싶네요(계륵같은 존재랄까. 타 싸이트도 다 이용하는 편이지만..)
뭐 게시판 이용할떄 줄바꿈이라던지 여러 기타 사항도 많지만,
이건 제가 따로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다지 공감 될 내용은 아니라서 저도 좀 아쉽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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