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잔설'에 대한 의문?

임제 님의 음영잔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한 명으로서 임제님의 현황이 정말 많이 궁금합니다. 임제 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을 수도, 생각치 못한 변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임제 님이 건강하시고 앞으로 언젠가 임제 님이 쓰신 [음영잔설]을 보는 것뿐입니다.

  문피아에는 많은 분이 계시고 다이아몬드 주인님을 포함한 두터운 인맥이 있으니 어떻게든 연락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한 마디를 해주십시오.  "곧 보게 될거야."

ps 응 한 마디가 아닌가?????

[櫻猫]

저도 아직 선호작 유지하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를 언능 봤으면 하네요...

[쓴커피]

드물게 '분위기'가 있는 무협이죠. 책이든 연재본이든 뒷이야기를 꼭 보고싶네요~

[용세곤]

출간인가..

[霧梟]

출간한다고 해서 선작 취소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