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쁜 일이...다시 후원금이!

뉴질랜드에 사는 문피즌 한 분이...

흑야의 휘할런가. 로 요새 인기를 휘몰았던, 바로 그분!

견마지로님에게 1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원문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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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교포로서 문피아에 **** 이라는 필명을 가진 오랜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용기를 내어서 견마지로님 앞으로 후원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흑야에 휘할런가 라는 작품은  글의 깊이와 짜임새에 있어 공짜로 보기에 미안할 정도라 생각되어

비록 약소한 금액이지만 작가님에게 조그만 성의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문피아의 무궁한 발전과 작가님의 건투를 바라면서...

뉴질랜드에서 *** 배상

자, 이제 견마지로님께서는 이 분의 후원금을 받을 계좌를 제게 보내주세요^^

축하합니다.

[Mr.우]

축하드립니다.^^

[충무공기밥]

축하드려요 ^^*
연재하시는 작가님도 고생의 낙을 크게 느끼실 것이여요

[천지]

정말 공짜로 읽기에는 미안한 작품이었죠....

[운동좀하자]

축하드립니다. 훈훈하네요. ^^

[강춘봉]

죽하축하

[샹하이쨩]

축하드립니다

[견마지로]

헛...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금척]

축하드립니다

[에시오]

축하드려요~^^

[[탈퇴계정]]

이 기세를 몰아 출판까지 갔으면..

[이설理雪]

와~ 멀리 바다 건너 비행기 타고(?) 돈이 날아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kazema]

우오~이런 기쁜일이!!!

[MMMMMMMM..]

본문에 흑야에 휘할런가라고 나와있는데 흑야의 휘할련가랑 어떤 작품명이 맞는지요?

[회색]

흑야에 휘할런가 입니다. 흑야 혹은 견마지로(작가명)만 치셔도 나옵니다.

[용세곤]

아 오타네요//

[박동신]

견마지로님 작품은 한마디로 말하면 명품이시죠. 최고십니다.

[궁귀검신]

박동신님 작품도 만만치 않아요~
신성괴의때 처음 글을 접해
그후로 나오는 작품들은 모두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라이룬]

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