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네편이야"
싸늘한공기 그리고 외로움이가득한 집
"그러니 자신을 탓하지말고 언제나 네가 옳은것처럼 하는거야"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여인 그녀의 품안에있는 한어린소년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기까지 왔네 나도 이만가야될거같아.. 도망쳐 케이"
케이라고 불리는 어린소년은 그녀의 품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고 달려 발바닥이 찢어지고 숨이턱까지 올라오며 괴롭지만 달렸다 모든걸 잊고싶다 오직 이생각 하나로 머리속이 꽉차며 지키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앞만보고 달려갔다
By.프롤로그중 한부분
안녕하세요 기다리면서 입니다
오늘은 저의소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대는 2648년 판대륙의 칸이라는 나라에서 시작됩니다
능력자라는 서포터와 무기장인이라는 일반인의 공존으로 세계의 균형유지를 위해 힘쓰는데 참고로 모든 사람이 전부 무기장인은 아닙니다
능력자를 키우는 어빌리스학원 그리고 무기장인을 키우는 무장학원이 있습니다 그들은 같이 공존하며 자립적으로 인격체존중을 하는 계약을 하여 사회의 악을 지키는 존재들입니다
자유연재<나는>을 검색하시거나 제 닉네임인 <기다리면서>를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은 2편이지만 계속 적어갈 예정이니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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