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시] 짧고 이상한 이야기

경배하라! 그의 '굶주린상상'에!!!!!!

작가의 깜찍하다 못해 끔찍한 상상에 전율을 금할 수가 없군요.

이 단편들의 집합은 이곳 문피아에서 봤던 어떤 장편소설보다 그 임팩트가 강합니다.

저는 굶주린상상님이 양장본 단행본을 낸다면 기꺼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그 정도로 완성도 높은 단편들의 행진입니다.

이런 류의 단편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아니 요청합니다. 저 혼자 빠지기에는 이 이야기들은 너무도 훌륭하군요.

모두 함께 그의 굶주린 상상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지금 바로 단편/시란으로 한 번씩들 가보시지요. _(_ _)/

[굶주린상상]

!!!

[우걱쩝쩝]

저도 오늘 동안 봤는데 상당히 임팩트 강한 단편들로만 모여있습니다. 단편/시 란은 잘 가지 않았는데 굶주린 상상님을 계기로 밥먹듯이 드나들고 있어요 ㅎ 추강! 추추강입니다!

[[탈퇴계정]]

!!!

[[탈퇴계정]]

추강추강 완전 추강입니다!!!

[追惺]

추강!!!

[몰도비아]

주전자 로맨스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