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소설 전체적인 수준이 떨어진건지 ( 물론 제 취향에서 벗어나는게 대세가 됬다든지...)
옛날에는 자주왔던 문피아가 요즘은 잘 안오게 되네요.
혹시 제가 문피아에 출입하는 시간이 짧아
재미있는 소설을 못찾는가 해
여러분의 지식을 빌려볼까 합니다.
현재 제 선호작품은 달랑 1작품이네요
가을Bee 마교 낙양지부
제 취향은 게임, 뽕빨물 많이 싫어하구요
(게임장르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제 취향에 부합되지않는 요소가 대부분 탑재되어 있더군요.)
현대물은 지금처럼 유행하기 전에는 많이 좋아하는 장르였는데 요즘은 점점 획일화된 시나리오에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은 물론 앞으로도 재밌게 볼 그런 작품 여러분께서 소개좀 시켜주세요.
얼마남지 않은 2012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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