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야, 정규 연재나 작가 연재만 다들 추천하시다 보니 저는 한번 자유 연재란에 있는 작품들 몇개 추천해보려 합니다 ㅋㅋ 뭐, 자유란에서도 인기가 많으신 분들 많으니(판타지 란은 아니지만 현질마왕 쩔어주죠;;) 이번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추천해보려 합니다 ㅋ;
일단 사실은 끝까지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중간 이상까지 읽어 보았으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용이 내려올 때 - 멘탈붕괴자
왕이 읍할 때, 용은 고했고, 검은 울었다 - 새초롬
코믹 학원물 용자가 너무해(용자가 너무해) - 둘리의 전설
검은 용은 죽었다 - 흰히아신스
사실 내용도 쓰려고 하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대충 카테고리를 말하자면 진중한 분위기(용자가 너무해 빼고) 뭔가 시원시원하면서 글은 암울해보임(용자가 너무해 빼고) 필체가 다른 자연란 작품에 비해 뛰어남. 이정도 입니다. 용자가 너무해는 제목 보시다시피 웃깁니다. 검은 용은 죽었다를 읽으실 분은 주의해주셔야 하는 점이 일단 약간 너무 서시시같은 거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하시고 나라 세우는거 싫어하시면 읽지 마세요.(귀족들 말투가 연극 같음;;) 하지만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은 제법 재미있게 보실 겁니다. 저의 경우 후자라서 읽고 있습죠 ㅋ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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