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시작이 고등학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신기한 이름때문에 들어오신 분들이 그다음 부터는 뚝! 이네요... 으워으워
그리고 갈랑님처럼 쓰려고했는데 이야기는 어느세 삼천포로...
솔직히 갈랑님, 존경스럽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평범한 인물을 만들 수 있는지... 전 못하겠네요 ㅇ>-<
쓰다보면 주인공은 이미 먼치킨이 되어있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은 기본!
하아... 솔직히 말해서 전체 인구의 99%는 전부 평범한데... 그게 사실이잖아요? 이것참... 먼치킨만들기는 그저 고질병인가 봅니다...
이 난관을 타개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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