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4명의 종족이 모입니다.
라쿰 - 3명의 종족의 한계를 초월하는 강력한 신체와 뛰어난 지성을 가졌음에도 서로를 싫어하는 그들의 무법자 식의 행동 때문에 사회를 이루지 않는 자들
난쟁이 - 손 재주가 좋고, 동식물에서 중요시 하는 자연을 중시하면서 요술로 자연을 다스리면서 다른 종족들보다 우수 한 문명을 세웠지만 선천적으로 낙천적이고 라쿰보다 심한 폐쇄성 때문에 도시마다 성주가 있을 뿐이다.
아마조네스 - 대지의 진맥을 다스리던 용들이 사라진 직후에 진맥에 이상징후가 생겨지며 용력이라 불리는 용의 힘이 담겨저 있던 힘이 오로지 인간여자에게만 적용되어서 사회의 판권 바뀌게 하고, 남부대륙을 산하에 두는 유일하게 나라를 세운 종족이다.
기계인간 - 용의 후손이라는 호칭 또는 용이 버리고 가버린 재고품이라는 불확실하게 자리잡은 새로운 종족이라고 하지만 난쟁이들 이 만든 태엽인형과는 다르게 그들은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지적 수준은 인간과 비주어도 밀리지 않거나 그들의 지식을 추월한다고 하지만 그 수는 지극히 적다.
우두머리가 없어 무법의 시대인 라쿰
같은 씨족 간의 폐쇄적인 행동 때문에 점차 분열 되어가는 난쟁이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기계인간
사회의 판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인간
하늘에 용이 내려올 때 새의 부리가 대지를 갈라지게 한다.
불가사리의 놋쇠가 산을 하나의 산길을 만들어 낸다.
산 거북이의 목이 연꽃의 문양을 나타날 때 용의 승천이 이룬다.
흑호의 포효가 바다에 퍼져나가면 바다의 물결이 대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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