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전왕] 초장편 이야기 중 2번째

Lord - 이야기의 발단, 몇몇 인물의 소개, (나름 정통)판타지

(완결란 보유)

전왕 - 세계관의 확립, Lord와 연계, 완전 독립적 세계관의 판타지

(현재 연재중, 비축분 250화 이상... 안 떨어집니다.)

암흑대제 - 실질적인 Lord의 후속작, (식도락 여행 떠나는)무협

성도 로임펠 - 암흑대제와 전왕의 접점이자 후속작.

아카데미물. AOS 장르의 가상현실게임을 이용한 모의전투 시스템.

Peace of Darkness -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보시길.

(Lord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전왕의 수백 년 후 세계관. 정능력자와 마법사를 넘어서, 영혼학의 확립으로

이능력자의 체계적인 교육과 이능력의 개화가 더해져서,

실제적으로 능력자물과 기갑물의 조화.

SAE(약자 표기 불가, 반전 내용 포함) - 이야기 최종장.

전왕에서 오해하고 있던 모든 내용의 재정립, 진실.

전왕에서 거론되는 모든 코크루와(전왕 160화 쯤에 거론)의 발현.

이 세상의 종말에 대처하는 창조신의 싸움.

결론은 그냥 떡밥.

AOS 장르 가상현실게임은 제껍니다.

왜 가상현실게임은 MMORPG밖에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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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도 대세에 따라서 AOS를 가줘야죠.

후후후...

근데 저거 연재는 3년 뒤에나 -_-

현재는 전왕입니다.

세계관 정립 중이죠.

최초 350화 예정 중 대략 줄고 줄다보니

현재 290화 완성에 320~30화 정도로 완결 날 것 같습니다.

이미 비축분이 저런 양이라...

하루에 무조건 2편은 올라옵니다.

이상,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4

[크라슈]

으음....너무 긴 장편이라 손댈 엄두가 안나네요....ㅠ Lord를 읽어야 전왕을 읽던지 할텐데 Lord도 너무 길고....흐잉..

[감농장]

읽다보면 금방 가요. 그래도 읽다가 딱 끊기는것 보다는 매일 꼬박꼬박 나오니 좋던데요 뭘.